천리포 수목원 천리포 수목원은 결혼도 하지 않고 나무사랑에 빠진 귀화한 한국인 민병갈의 노력의 결실이다. 국립수목원에서 흉상인가 사진을 본 기억만 있는데... 국적을 초월한 자연애에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 카메라는 가져갈 수 있어도 삼각대와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 곳, 13000여 종의 식.. 야생화 201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