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어머니 "테레사 수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어머니 "테레사 수녀" 1997년 9월 6일,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혔던 성녀 테레사 수녀는 그녀가 평생을 바쳐 지켜온 인도의 캘커타 빈민굴에 자리한 사랑의 선교회에서 숨을 거두었다. 빈민굴의 성녀로 불렸던 테레사 수녀는 인종과 국가를 뛰어넘어 나환자, 고아, 무의탁 노.. 世上事 200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