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마지막 강의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해도 나는 한 구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를 떠올린다. 카네기멜론대학의 "랜디 포시" 라는 교수가 46세로 췌장암 말기 선고로 대학을 떠나야하는 퇴임 전의 마지막 강의라고 한다. 서핑 중 불러거 나무사랑 님의 게시물에서 만났다. It is very import!ant to know if you don't achieve.. 世上事 200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