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양항·명선도 ▲ 찾아 간 명선도 일출은 보기 어렵겠다 싶었다. ▲ 에라, 진사님들 뒷 모습이다 담고 가자. ▲ 그런데 출항한 멸치잡이 어선이 돌아 온 게 눈에 들어왔다. ▲ 갓 잡아온 멸치 삶은 곳으로 향했다. ▲ 증기 사이로 붉은 빛이 나타났다. 명선도의 일출도 볼 수 있다 싶었다. ▲ 그래.. 풍경 20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