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톱 위의 그림 피로 해소는 먹거리로 해결한 것 보다 자연을 보고 푸는 게 훨씬 낫다. 감성, 즉 마음으로 그래서 많은 이들이 찾는 게 산과 바다다. 바람 한 점 없는 도회의 무서운 폭염에도 바닷가는 언제나 바람이 있고 게다가 멀리 바라보이는 수평선과 모래톱에서 만나는 평화까지 있어 어쩌다 힘들 .. 풍경 201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