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가 새알 처럼 생긴 새박 새박(박과) 한해살이풀. 물가나 습지에서 자란다. 열매가 익어가면서 동그랗게 되는데 마치 작은 새의 알 크기다. 열매의 겉이 박의 색과 비슷하다. ▲ ▼ 암꽃과 수꽃의 꽃술이 다르다. ▲ 열매가 익어가면서 아주 동그랗게 된다. 야생화 201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