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배에 인색하다 이지경의 출산율 너무 당연하다. 출산율 1.08명인 나라 성장이냐 ? 분배냐? 이분법적 사고가 지속되는 한 그리고 이 소모적 논쟁이 진행중인 한 출산율 저하는 지속된다.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제몸 추스르기 힘드는데 출산이 뭔가 육아로 사교육비로 감당할 힘이 부치는데 출산이 뭔가 자기 살기 힘드는데 아이 갖는다는 것 정신질환자.. 世上事 200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