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처럼 맑은 나도수정초, 약난초, 붓꽃 나도수정초(노루발과) 숲의 그늘에서 자라는 다년생 부생식물 잎은 비늘처럼 퇴화되었다. ▲ 약난초(난초과), 겨울 내내 푸르렀던 잎은 사라지고 꽃대 올려 꽃 피운다. 꽃무릇처럼 ▲ 붓꽃과 연등 야생화 2010.05.27
붓꽃/꽃창포/노랑꽃창포/작약/연잎꿩의다리 물가의 공원에서 만난 꽃들 ▲ 붓꽃 ▲ 꽃창포, 피어나려고 애씁니다. ▲ 노랑꽃창포 ▲ 작약 ▲ 작약 ▲ 연잎꿩의다리 야생화 2008.05.21
산행을 즐겁게 하는 것들 산행 중 즐거울 때는 귀여운 다람쥐를 모습 훔칠때 시비를 만나 설 때 고운 꽃 마주할 때 더 즐거운 때 인사를 건내며 스치는 길손을 만날 때 ▲ 언제 봐도 귀여운 숲속의 재롱이 쑥국새 울 때가 보릿고개 산비둘기의 처량한 울음 소쩍새의 울음처럼 한을 토해낸 울음 배고품의 추억들이 머리속에서 꼼.. 世上事 200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