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봄꽃(8) 남도의 봄 봄꽃과 함께 깊어 간다. 선씀바귀, 동의나물, 고들빼기, 피나물, 앵초, 연복초, 구슬붕이, 큰구슬붕이 ▲ 선씀바귀(국화과) ▲ 선씀바귀(국화과) ▲ 동의나물(미나리아재비과) ▲ 동의나물(미나리아재비과), 있는 그대로, 자연 개발, 생명의 자취를 조금씩 지워나가는 것 ▲ 고들빼기(국화과), .. 카테고리 없음 201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