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앉은부채(천남성과) 여러해살이풀 ▲ '성님, 뚫고 나왔는디 겁나게 춥소.' '세상사 디어죽고,추워죽고 그런 것이여 ' ▲ '그래도 어제보다 낫다. 해도 비추고' ▲ '꽃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감싸자.' 불염포 ▲ '추운께 사나흘 뒤에나 세상 구경허자.' ▲ '야, 우리 자리가 명당이다야' ▲ '우리들이 팽귄.. 야생화 2008.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