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 연리지 두몸이 한몸 된다하며 '사랑나무' 라 부르기도 한다. 다음의 한자 사전에는 '두 나무의 가지가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通)한 것의 뜻으로, 화목(和睦)한 부부(夫婦) 또는 남녀(男女) 사이를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 야생화 2009.06.23
7월에 만난 꽃 ▲ 노각나무 꽃잎이 얇고 여리면서 너무 순결하다. 함박꽃의 꽃잎은 무게감이 있는데 노각나무의 꽃잎은 날렵하고 여려서 바람불면 어쩌나 하고 가슴졸며 바라봤다. 이래서 발품팔아 꽃구경 나선다. 정다운님들과 함께하면 이게 바로 행복이고 ▲ 원추리 ▲ 원추리 ▲ 왕원추리 영양이 많아선지 볼 .. 야생화 200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