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연리지
두몸이 한몸 된다하며 '사랑나무' 라 부르기도 한다.
다음의 한자 사전에는 '두 나무의 가지가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通)한 것의 뜻으로, 화목(和睦)한 부부(夫婦) 또는 남녀(男女) 사이를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