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에서 내게는 보이지 않은 작은 꽃을 찾아서 볼 수 있게 도와 주신 분과 함께했다. 작은 것까지도 사랑할 줄 알라는 당부를 듣는 기분이다. ▲ 올챙이솔(자라풀과), 희미한 거미줄 처럼 보인 것이 사진 상으로는 이렇게 보인다. ▲ 들통발(통발과) ▲ 풍경이끼 ▲ 물고사리(물고사리과) ▲ 민구와.. 야생화 201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