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의 지역감정 산에도 있었다네 우주는 본디 주인이 없었다. 산도 그래서 주인이 없었다. ▲ 지리산 장터목 산장에서 만난 고사목 군락 ▲ 안내문은 사람들의 욕심을 꾸짓고 있었다. ▲ 발걸음 머추게 한 곳 ▲ 자연미의 아름다움은 그곳이 어디라도 오래 머물고 싶어집니다. 단풍이 주변의 초록과 대비를 이뤄 가슴에 .. 풍경 200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