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어느 절집에서 만난 조각품 작품이 되기 까지 신고의 시간이었을 것을 … …. 찰칵하는 하는 순간, 망설임이 있었다. 내게 염치는 있기나 한가? 미디어에서 부자(모)간의 갈등을 접할 때면 모유를 생각한다. 사랑의 교감인 어미 젖을 물고 자란 아이들이 어찌 젖병만 빤 아이들과 다르지 .. 世上事 201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