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배암차즈기 참배암차즈기(꿀풀과) ▲ 뱀(배암)의 입처럼 벌려진 꽃모양이 그대로 이름되었다. ▲ 줄기가 잘려 늦둥이가 되었다. 이렇게 얼키고 설켜 맞이하는 게 인연이다. 야생화 2011.09.25
산중도 비오는 날은 공치는 날 산중도 비오는 날은 공치는 날? 일기예보는 오후부터 비라는데 이른 아침부터 비는 멎질 않고, 모처럼 친구를 불러내 동행했는데... 종일 구름 속을 거닐면서도 만날 것들은 죄다 만났다. 오가는 이들에게 손타서 껍질 많이 벗겨진 소나무에게 미안하다는 인사 나누고 이른 하산을 했다. ▲ 거미도 집 .. 야생화 2008.08.18
가야산에 핀 꽃 가야산에 핀 꽃 ▲ 참배암차즈기 ▲ 참배암차즈기 ▲ 가야물봉선 ▲ 가야물봉선 ▲ 네귀쓴풀 ▲ 네귀쓴풀 ▲ 네귀쓴풀 ▲ 한라송이풀 ▲ 한라송이풀 ▲ 가야잔대 ▲ 산쥐손이 ▲ 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 ▲ 백리향 ▲ 여우오줌 ▲ 꽃며느리밥풀 ▲ 영아자 ▲ 난장이바위솔 양탄자 같은 구실사리 위에 꽃.. 야생화 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