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 아름답다. 적선, 보시? 나눔의 사랑으로 더 커지는 사랑을 본다. ▲ 네 몸통을 드러내고 샷을 날릴 땐 경계심이 덜했는데 오히려 숨어서 샷을 날리려고 하니까 날 더 경계했다. 숨는 게 더 의심스러운 모양이다. 이방인을 대운하건설쯤으로 본 모양이다. 의심스럽게 노는 것들의 총체를 음모라 한다면 그 음모가 .. 世上事 200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