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봄꽃(8) 남도의 봄 봄꽃과 함께 깊어 간다. 선씀바귀, 동의나물, 고들빼기, 피나물, 앵초, 연복초, 구슬붕이, 큰구슬붕이 ▲ 선씀바귀(국화과) ▲ 선씀바귀(국화과) ▲ 동의나물(미나리아재비과) ▲ 동의나물(미나리아재비과), 있는 그대로, 자연 개발, 생명의 자취를 조금씩 지워나가는 것 ▲ 고들빼기(국화과), .. 카테고리 없음 2011.04.29
무등산 야생화(9), 피나물(양귀비과) 피나물(양귀비과) 매미꽃과 가끔 혼동했다. 매미꽃은 꿏줄기가 뿌리에서 나오는 데 피나물은 잎겨드랑이에서 나온다. 잎이나 줄기를 꺾으면 붉은 액체가 나와 피나물이 되었다. 생각잖게 만났으니 행운 딱 세 개체만 보였으니 귀한 몸 번성해서 꽃무리 이루는 날 기대한다. ▲ 추위에.. 무등산 야생화 2010.04.28
피나물과 매미꽃 오늘은 피나물과 매미꽃을 만났다. 숲이 키워낸 보물들이다. 피나물(양귀비과) 잎자루를 꺾으면 붉은 액체가 핏빛처럼 나와서 붙여진 이름인데 매미꽃도 마찬가지다. ▲ 머금은 상태에서 털이 많았다. ▲ 잎 겨드랑이에서 나와 꽃을 피운다. ▲ 피나물 ▲ 피나물과 매미꽃이 어울려 군락을 이뤘다. 매.. 야생화 2008.04.20
태백에서 만난 꽃들 오랜만의 산행이었다. 새벽에 3시에 출발하여 11시에 하차 길가를 지나며 만난 꽃님들이다. 그들의 무사를 빈다. 아래 사진들은 여러 번의 블로그 수정을 해서 올린 것이다. 피싱을 노리는 꼼수가 아니라 희수를 바라본 나로서는 더딘 감각 때문에 어쩔 수 없다. ▲ 태백제비꽃 태백기린초는 만나지 못.. 야생화 200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