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없는 야생화 산과 들엔 터잡이를 누가 먼저했는가는 있지만 못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비정규직같은 건 없다. 죄악 중의 죄악은 차별이다. 인간은 신 앞에 평등하고, 법 앞에 평등하다. 정규와 비정규를 이용한 수탈은 범죄이고 죄악이다. 야만의 시대로 가고 있다. 차별에 맞서 싸워 온 게 세계사고 역사다. 전쟁.. 야생화 200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