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비정규직 없는 야생화

들풀처럼1 2007. 7. 21. 21:59

산과 들엔 터잡이를 누가 먼저했는가는 있지만

못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비정규직같은 건 없다.

 

죄악 중의 죄악은 차별이다.

인간은 신 앞에 평등하고, 법 앞에 평등하다.

정규와 비정규를 이용한 수탈은 범죄이고 죄악이다.

야만의 시대로 가고 있다.

 

차별에 맞서 싸워 온 게 세계사고 역사다.

  전쟁은 자국과 타국과의 차별이고

모든 분규는 차별에서 비롯된다.

 

차별 존재하는 한 가정까지도

바람잘날 없이

갈등은 항존한다.

 

 

▲ 꼬리조팝

 

 

▲ 붉은털이슬

 

 

 ▲ 붉은털이슬

 

 

▲ 하늘나리

나리 중 빛깔이 가장 붉은 빛이다.

 

 

▲ 하늘나리

하늘을 향해 비정규직을 철폐를 호소한다.

 

 

▲ 타래난초

 

 

 ▲ 타래난초

 

 

▲ 하늘산제비난

 

 

▲ 피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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