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순도 이쁘다. ▲ 미나리냉이, 쇠뜨기 사이에서 혼자 버티느라 힙겹다. ▲ 미나리냉이 군락 ▲ 전형적인 대각선 구도 내년 봄에 산벚꽃 필 때 출사지로 맘에 담고 있는 곳이다. 좌우 전면에 인공구조물들이 없어 좋았다.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 나홀로 낚시터가 있었는데 이젠 나홀로 출사지가 생겼다. ▲ 가끔 꽃보다.. 야생화 2008.04.26
개불알꽃(복주머니난) ▲ 다람쥐 내주변을 맴돌다, 도망치다가, 나중엔 발밑까지 다가왔다. 먹이가 부족한 모양이다. 비스�이라도 있었다면 주고 싶었다. 자꾸 이러다보면 야성이 살아진다는 주장도 있지만 다람쥐를 담아보는 게 앞으로 계획이다. ▲ 감자난 ▲ 나도제비난 애먹으며 찍었다. 카메라 메뉴얼도 안 읽었다고 .. 야생화 200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