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에 조급증 있다. ▲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지만 신록 일색인 게 난 싫다. 차라리 이른 봄의 다양한 초록빛만 못하다. 오늘 평택이 재충돌의 위기란다. 해외 주둔 미군 중 주한미군의 재배치가 가장 먼저 타결된 나라 그것도 이전비용을 대폭 지원하면서 대추리 주민들은 말한다. "공장 짓는다면 이런 싸움 안했다.".. 世上事 200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