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겅퀴
화려한 아름다움 뒤로하고 멀리 멀리 자식들을 날려보낸다.
▲ 때죽나무 열매
인상적이다.
뭔가 연상되지 않는다면 상상력의 빈곤이다.
오른쪽 가려진 녀석이 더 매력적이다.
▲ 자리공
중국 원산
▲ 닭의장풀
잎의 갈색 테두리가 다른 개체와 다르다.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안회산백려지에 만난 꽃들 (0) | 2007.07.17 |
---|---|
물가에서 만난 여름꽃 (0) | 2007.07.14 |
7월에 만난 꽃 (0) | 2007.07.09 |
하늘말라리,일월비비추 (0) | 2007.06.30 |
천년송,강진에서 발견 (0) | 2007.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