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기범부채
원예종
▲ 다우벤
무안 회산백련지 수생식물관
▲ 외계연
무안 회산백련지 수생식물관
▲ 시계꽃
현란함의 극치
10만 연등 밝히며 불교대축제도 열렸다.
연꽃축제는 8월 4일부터 열린다.
▲ 좀씀바귀
친구들은 벌써 세상을 떠났는데 홀로 외로이 서있는 좀씀바귀
곡선을 살린 구성물들은 비록 인공일 망정 주변과 조화를 잘 이룬다.
순천송광사의 무지개 다리위에 세워진 청량각이나
남원광한루의 연못을 가로지른 다리의 조화가 그렇다.
한옥 처마의 곡선이나 한복 저고리의 소매곡선처럼 부드러움과 편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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