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무안회산백려지에 만난 꽃들

들풀처럼1 2007. 7. 17. 20:31

 

▲ 애기범부채

원예종

 

 

▲ 다우벤

무안 회산백련지 수생식물관

 

 

▲ 외계연

무안 회산백련지 수생식물관

 

 

 ▲ 시계꽃

현란함의 극치

 

 

10만 연등 밝히며 불교대축제도 열렸다.

 

 

 

연꽃축제는 8월 4일부터 열린다.

  

 

▲ 좀씀바귀

친구들은 벌써 세상을 떠났는데 홀로 외로이 서있는 좀씀바귀

 

 

곡선을 살린 구성물들은 비록 인공일 망정 주변과 조화를 잘 이룬다.

순천송광사의 무지개 다리위에 세워진 청량각이나

남원광한루의 연못을 가로지른 다리의 조화가 그렇다.

한옥 처마의 곡선이나 한복 저고리의 소매곡선처럼 부드러움과 편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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