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집 두 채
소나기가 지나 간 뒤 바로 솟은 버섯
▲ 바위채송화
이래서
▲ 바위채송화
▲ 곰취
▲ 곰취와 잠자리
▲ 돌양지
바위 틈에서 자란다.
▲ 산꼬리풀
▲ 바위취
바위 틈에서
▲ 말라리
두 그루에서 이렇게 많이 피우다니
▲ 산오이풀
건드리면 오이 냄새가 난다.
▲ 물레나물
실를 잣는 물레의 바퀴를 닮아서
▲ 잔대
▲ 말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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