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엔 터잡이를 누가 먼저했는가는 있지만
못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비정규직같은 건 없다.
죄악 중의 죄악은 차별이다.
인간은 신 앞에 평등하고, 법 앞에 평등하다.
정규와 비정규를 이용한 수탈은 범죄이고 죄악이다.
야만의 시대로 가고 있다.
차별에 맞서 싸워 온 게 세계사고 역사다.
전쟁은 자국과 타국과의 차별이고
모든 분규는 차별에서 비롯된다.
차별 존재하는 한 가정까지도
바람잘날 없이
갈등은 항존한다.
▲ 꼬리조팝
▲ 붉은털이슬
▲ 붉은털이슬
▲ 하늘나리
나리 중 빛깔이 가장 붉은 빛이다.
▲ 하늘나리
하늘을 향해 비정규직을 철폐를 호소한다.
▲ 타래난초
▲ 타래난초
▲ 하늘산제비난
▲ 피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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