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중의 행운
후투티만을 만나러 출사하는 분들도 있는데
길가다 마주쳤으니 행운이다.
▲ 여름 철새, 후투티
추측컨데 태어난지 며칠되지 않은 새끼인 것 같다.
접근을 해도 한 발짝 물러설뿐 멀리 도망치지 않았다.
잘 자라야 한다. 후투티
놀란 표정인듯
힘찬 날개짓으로 훨훨 날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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