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로 꽃사진이나 찍어본 나로선 새찍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더구나 차안에서 샷을 날리는 것도 그렇고
촬영의 기회를 마련해주신분께 감사드린다.
▲ 첫대면, 두 가족으로 보인다. 앞의 넷과 뒤의 세 마리
▲ 경계
▲ 이륙준비, 아휴 귀찮아 날아야겠다. 녀석들에게 미안했다.
▲ 이륙
▲ 비상, 한 가족만 날았다. 건강하게 겨울을 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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