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르레기

들풀처럼1 2008. 5. 20. 19:41

찌르레기(찌르레기과)

 

 ▲ 트랙터로 논갈이를 하는 곳을 따라다니며 먹이를 취했다. 논갈이하는 청년 말로는 백로들이 터랙터를 따라다니기도 한단다.

 

 ▲ 소나무에 사슴이 나타났다.

 

 ▲ 쐐가나 송충이를 물어 온 것 같다. 벌레들의 몸에 털이 있는 것으로 봐. 이래서 먹이사슬dl 중요한 모양이다. 중국에서 한 때 참새가 농작물에 피해을 준다고 많이

 잡아버리자 다음 해에 해충때문에 흉년이 들기도 했다.

 

 ▲ 찌르레기의 워킹

 

 ▲ 어미 찌르레기는 청개구리를 사냥해 왔다. 그런데 새끼들이 나오질 않는다. 이유가 뭘까?

 

 ▲ 녀석들 귀엽다.

 

 ▲ 새끼가 응가을 한다. 어미새는 그걸 지켜보고 있다. 응가를 가릴지도 아니 곧 이소가 시작될 게다.

 

 ▲ 유조들의 배설물인지 먹이감인지 확대해서 봐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쇠물닭,참새,멧비둘기  (0) 2008.07.03
오리들과 한나절  (0) 2008.06.28
쇠백로  (0) 2008.03.07
들꿩  (0) 2008.03.01
생태도시를 꿈꾼다면  (0) 200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