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쇠물닭,참새,멧비둘기

들풀처럼1 2008. 7. 3. 21:00

마사회에서 경주마를 기르는 곳, 원당종마목장을 찾았다.

 

▲ 이 사진 한 장 찍는 사이 손자녀석이 넘어져 눈가가 찢기는 바람에 곧 바로 응급실로 향했다. 

어린 것을 마취해서 꿰매는데... ...

 

▲ 오리 만난 곳에 이 녀석이 나타났다. 쇠물닭

 

▲ 가까이 다가와 포즈까지 취했다.

 

 

▲ 가지에 앉은 참새는 쉬 드러나지만 줄기에 기댄 참새의 위장술은 대단하다.  

 

 ▲ 멧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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