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에서 경주마를 기르는 곳, 원당종마목장을 찾았다.
▲ 이 사진 한 장 찍는 사이 손자녀석이 넘어져 눈가가 찢기는 바람에 곧 바로 응급실로 향했다.
어린 것을 마취해서 꿰매는데... ...
▲ 오리 만난 곳에 이 녀석이 나타났다. 쇠물닭
▲ 가까이 다가와 포즈까지 취했다.
▲ 가지에 앉은 참새는 쉬 드러나지만 줄기에 기댄 참새의 위장술은 대단하다.
▲ 멧비둘기
마사회에서 경주마를 기르는 곳, 원당종마목장을 찾았다.
▲ 이 사진 한 장 찍는 사이 손자녀석이 넘어져 눈가가 찢기는 바람에 곧 바로 응급실로 향했다.
어린 것을 마취해서 꿰매는데... ...
▲ 오리 만난 곳에 이 녀석이 나타났다. 쇠물닭
▲ 가까이 다가와 포즈까지 취했다.
▲ 가지에 앉은 참새는 쉬 드러나지만 줄기에 기댄 참새의 위장술은 대단하다.
▲ 멧비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