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남 고천암방조제는 철새도래지와 갈대군락지로 이름 값을 하는 곳이다.
사진으로 봐왔던 가창오리의 군무는 날씨가 더 차거워야 볼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날 벼르다 찾았는데 황혼의 빛들만 맘에 담겼다.
▲ 어부는 그물을 치고
▲ 물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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