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명사들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이리됐을 거라는 비유들이 경직된 우리 사회를 돌아보게 하고 웃을만 하다.
어느 댓글에서 가져왔다.
에디슨 : 전파상 주인
아인슈타인 : 지방대 교수
빌게이츠 : 부 세습+탈세
다윈 : 밀렵꾼
파브르 : 세상에 이런일이 151화 [곤충 아저씨 편]
빌헬름텔 : 고구려왕
뉴턴 : 사과를 맛있게 먹는다.
슈바이처 : 종합병원 외과 과장
호날두 : 개인기하다 감독한테 싸대기 맞음
간디 : 빨갱이 소리 들음
맥아더 : 행보관
헨리 포드 : 카센타
닐 암스트롱 : 백수
엘빈 토플러 : 변호사
제임스 본드 : 해병대 전우회
헬렌 켈러 : 아이 2명을 가진 전업 주부
노엄 촘스키 : 시간 강사
제키찬 : 스턴트맨
나이팅게일 : 유흥업소
세익스피어 : 무협소설
잔다르크 : 부엌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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