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우의도 오가는 길에서

들풀처럼1 2009. 6. 8. 11:47

 우의도

 

신안군 도초면

모래언덕과 돈목해수욕장이 있다.

진리에서 내려 모래언덕(사구)까지 3Km를 산길로 이용했다.

영화'가을로' 촬영지라는 안내판도 보였다.

돈목해수욕장 주변은 거의 대부분이 모래였다는데 식물을 심고부터 차츰 풀과 나무가 자랐단다.

더 넓은 모래밭이 유지 관리 되었다면 훨씬 활용 가치가 있겠다 싶었다.

 

 

 

 

 

 ▲ 들어가며, 신안군 비금도과 도초도를 연도한  남서문대교, 산이나 바다에서 안개는 가끔 신비감을 준다. 

 

 

  

 

▲ 민박집 주인장의 안내를 받으며 민박집으로  

 

 

   

 

▲ 디자이너, 파도

 

 

 

 

▲ 파도와 해풍이 만들어 낸 모래언덕의 뒷면

 

 

  

 

 

 

 

 

 

 ▲ 모래언덕(사구)의 앞면

 

 

 

 

▲ 바람은 늘 모래 언덕을 향해 불고, 띠들이 그곳을 향해 절한다.

 

  

 

▲ 파도는 모래를 싣고

 

 

  

 

 

 

 

 

 

▲ 모래 위의 自影像

 

 

 

 

 

 

 

 

 

 

▲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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