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산이 아니면 꽃 보기가 힘들다.
비맞고 하늘말나리 꽃대 올렸다.
시원하게 비나 더 내렸으면 좋겠는데 하늘이 너무 야속하다.
제한급수 운운하는 방송을 들으면 불안하다.
화장실이 집안에 있는 아파트에서 며칠 동안 물이 안 나온다는 걸 상상만 해도 끔직하다.
▲ 하늘말나리, 하늘 행해 핀다.
▲ 하늘말나리의 씨방, 작년 사진
높은 산이 아니면 꽃 보기가 힘들다.
비맞고 하늘말나리 꽃대 올렸다.
시원하게 비나 더 내렸으면 좋겠는데 하늘이 너무 야속하다.
제한급수 운운하는 방송을 들으면 불안하다.
화장실이 집안에 있는 아파트에서 며칠 동안 물이 안 나온다는 걸 상상만 해도 끔직하다.
▲ 하늘말나리, 하늘 행해 핀다.
▲ 하늘말나리의 씨방, 작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