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은 감과 함께
▼ 늦가을 해질녘에도 '가을숲거리공연'은 열리고 스피커에서 '여행을 떠나요'울리기에 곁눈질
▼ 나무 사이로
▼ 한 해의 끝자락이 가까워지니 잎새도 떨구고 수량도 줄고 내 맘도 쫄고
▼ 분재전시회도
▼ 산사에서 만난 새들의 군무, 뭘 의미하는지?
겨울을 준비하는 회의라도 여는 걸까?
아니면 서로의 안녕의 확인인지?
정겹다.
▼ 가을은 감과 함께
▼ 늦가을 해질녘에도 '가을숲거리공연'은 열리고 스피커에서 '여행을 떠나요'울리기에 곁눈질
▼ 나무 사이로
▼ 한 해의 끝자락이 가까워지니 잎새도 떨구고 수량도 줄고 내 맘도 쫄고
▼ 분재전시회도
▼ 산사에서 만난 새들의 군무, 뭘 의미하는지?
겨울을 준비하는 회의라도 여는 걸까?
아니면 서로의 안녕의 확인인지?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