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섬그늘이란 단어의 뜻이 궁금해
검색해도 신통하지 않다.
은유적 표현이랄 수 밖에...
▲ 노동의 숭고함을 먹칠한 단어로 근로가 있다.
해방 이후 노동절 행사도 있었는데 1963년 박정희 집권 때 근로자의 날로 변질되었다.
요샌 고용노동부란 것도 있는데 민주주의를 한국적민주주의라고 비틀었던 박정권 때와 뭐가 다른가? 노동부면 노동부지...
▲ 멍석 같은 것은 바람막이를 하는 것인가?
▲ 즐기며 일하면 고단일 수 없다. 마음먹기 달린 게 어디 이뿐이랴
▲ 양식 굴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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