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 갈 수 있게 하는 근본은 노동이다.
이렇게 직접 생산 활동에 참여하는 노동은 아름답고 신성하다.
이들은 지배 계급도 아니니 특권도 없다.
오직 묵묵히 제 할 일 해가며 그렇게 살았고 또 그렇게 살 것이다.
이들은 세상의 모든 역사는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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