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에 다녀왔다.
매년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올해가 14회째란다.
외국관광객이 많았다.
거리, 비용, 재미, 진행에 끌린 게 있어서다.
오늘이 있어 내일도 있다.
내가 갖은 건 오늘이다.
오늘 있는 그대로 츙분히 즐기자. 세상에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이 행복이다. ▲ 파안대소의 종결자, 서양의 하회탈 ^_^*
▲ Good luck
▲ forever.
▲ 살인미소란 이런 거야
▲ 보는 즐거움
▲ 조금 추워요. 그래도 재밌어요.
▲ 마음의 보약, 당신들의 웃음
▲ 당신의 자신감이 부럽다.
▲ 조각 같은 얼굴에 미소까지
▲ 행복은 스스로 그리고 함께 만드는 것
▲ 서로가 서로에게 웃음이 되는 머드축제
▲ 해가 나지 않아 해변보다 머드장이 더 활기찼다.
▲ 한 인물한 연예인도 보이고
▲ 오늘도 내일도 세상은 우리 것, 맑은 웃음처럼 일상도 늘 이렇길...
▲ 노익장의 용기, 부러워
▲ 아빠는 사랑을 짊고, 아이는 사랑을 타고
▲ 해수욕장 납신 견공
▲ 뭐가 그리 부럽습니까? 전 당신들이 부러운데, 아래 친구를 보고
▲ 당당함이 세상을 지배할 것 같았다. 다양한 포즈로 잠시 내 마음, 당신 안에 있었다. 당신에게 행운을
▲ 서로에게 취하는 날
▲ 고양이 수염 하나 더 그리지...
▲ 아닙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 리듬에 맞춰 흔들고 소리지르고 한껏 에너지를 발산했다.
▲ 진행자의 주문과 음악에 맞춰 손뼉과 환호로 하나처럼 작동하니 이를 마력이라 해야 하나 흥이라 해야 하나
▲ 인간 패스 패스...
▲ 마치 영화처럼...
▲ 종은 아무나 울리나 당기는 사람 맘이지
▲ 밝고 아름다운 미소 오래 간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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