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上事

보령머드축제

들풀처럼1 2011. 7. 24. 13:02

 

보령머드축제에 다녀왔다.

매년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올해가 14회째란다.

외국관광객이 많았다.

거리, 비용, 재미, 진행에 끌린 게 있어서다.

 

오늘이 있어 내일도 있다.

내가 갖은 건 오늘이다.

오늘 있는 그대로 츙분히 즐기자.

세상에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이 행복이다.

 

 

 

 

 

 

▲ 파안대소의 종결자, 서양의 하회탈 ^_^*

 

 

 

 

▲ Good luck

 

 

 

 

▲ forever.

 

 

 

 

살인미소란 이런 거야

 

 

 

 

▲ 보는 즐거움

 

 

 

 

▲ 조금 추워요. 그래도 재밌어요.

 

 

 

 

▲ 마음의 보약, 당신들의 웃음 

 

 

 

 

▲ 당신의 자신감이 부럽다.

 

 

 

 

▲ 조각 같은 얼굴에 미소까지

 

 

 

 

▲ 행복은 스스로 그리고 함께 만드는 것

 

 

 

 

▲ 서로가 서로에게 웃음이 되는 머드축제

 

 

 

 

▲ 해가 나지 않아 해변보다 머드장이 더 활기찼다.

 

 

 

 

▲ 한 인물한 연예인도 보이고

 

 

 

 

▲ 오늘도 내일도 세상은 우리 것, 맑은 웃음처럼 일상도 늘 이렇길...

 

 

 

 

▲ 노익장의 용기, 부러워

 

 

 

 

▲ 아빠는 사랑을 짊고, 아이는 사랑을 타고

 

 

 

 

▲ 해수욕장 납신 견공

 

 

 

 

▲ 뭐가 그리 부럽습니까? 전 당신들이 부러운데, 아래 친구를 보고

 

 

 

 

▲ 당당함이 세상을 지배할 것 같았다. 다양한 포즈로 잠시 내 마음, 당신 안에 있었다. 당신에게 행운을

 

 

 

 

▲ 서로에게 취하는 날

 

 

 

 

▲ 고양이 수염 하나 더 그리지...

 

 

 

 

▲ 아닙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 리듬에 맞춰 흔들고 소리지르고 한껏  에너지를 발산했다.

 

 

 

 

▲ 진행자의 주문과 음악에 맞춰 손뼉과 환호로 하나처럼 작동하니 이를 마력이라 해야 하나 흥이라 해야 하나

 

 

 

 

▲ 인간 패스 패스...

 

 

 

 

▲ 마치 영화처럼...

 

 

 

 

▲ 종은 아무나 울리나 당기는 사람 맘이지

 

 

 

 

▲ 밝고 아름다운 미소 오래 간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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