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님은
나밖에 모르는 사람을 나쁜놈이라 했다.
▲ 아름다운 풍광을 구질구질한 짓으로 뭉게면 나쁜놈
▲ 그는 손에 쥔 막대기로 인간 쓰레기들이 버린 그들의 양심을 모으면서, 연신 "도움이 안되, 도움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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