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나 드라마를 제작한 세트장이 명소가 된 것들 많아졌다.
SBS 드라마 '드림'을 촬영한 죽성항 바로 옆 두호마을에서
▲ 마치 실제의 교회 같아 보이는 해변 교회당 세트
▲ 죽성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기장 죽성리의 해송,
언덕바지에 자리잡은 이 나무는 마치 한 그루처럼 보이지만 여섯 그루란 기록이 있였다.
세어 보니 다섯 그루였다.
▲ 나무들의 중앙에 작은 집이 있었다. 용도가 뭔지 모르겠다.
부산광역시 시지정 기념물 50호란 표지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