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흰진범(미나리아재비과)

들풀처럼1 2013. 9. 23. 12:46

 

 

여러해살이 풀로 꽃이 볼만한 관화식물이다.

내, 꽃길동무들은 이들을 '오리궁둥이' 라 부르는데

이태리어로 '작은 오리'를 오카리나라고 하는 걸 보면 

꽃길동무들이 별칭으로 부른 오리궁둥이와 일맥상통한다.

이렇게 푼크툼(puncturm)은 국경을 초월해 다르지 않다는 걸이 확인하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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