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上事

빨리빨리

들풀처럼1 2005. 8. 16. 11:10

빨리빨리가 냄비근성이라며 비하하던 일들도

세월이 흘러흘러 지금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대단한 적응력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래도 한번쯤 느릿느릿 걸으며 날 돌아보면 어떨까?

백담사 한 모퉁이에는 오세영의 강물이란 시비가 터하고 있다.

 


 

'世上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솟대  (0) 2005.08.20
X파일 관련자들  (0) 2005.08.19
친구들 생각  (0) 2005.08.15
사랑의 실천  (0) 2005.08.03
나의 칼 나의 피  (0) 200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