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上事

우리들의 희망을 본다

들풀처럼1 2005. 8. 21. 10:17
 

  웰빙, 웰빙하면서 근사한 전원주택에서 유기농채소 먹으며 한가로이 건강하게 사는 삶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현실이다. 어쩌면 우리 모두의 소망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게 혼자만의 윤택한 삶이라면 사회적 일탈일 뿐이다.

  여럿이 함께 손잡고 희망을 꿈꾸는 세상이라야 한다. 그래야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다.

<서산에 꽃핀 이웃사랑 물결>에서 우리들의 희망을 본다.

아래의 게시물들은 우리의 현실을 돌아볼 좋은 자료가 아닌가 한다. 

 


 

 

 

 

 

 

       1. 우리나라의 토지소유 통계, 상위 1가

         51.5%, 상위 5%가 82.7%의 사유지를

         소유

       2. 신용불량자가 300만을 초과하면서 경제

        활동인구의 1/7에 해당

 

 

 

                                 

                                      자연에서 사랑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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