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보령머드축제에 다녀왔다. 매년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올해가 14회째란다. 외국관광객이 많았다. 거리, 비용, 재미, 진행에 끌린 게 있어서다. 오늘이 있어 내일도 있다. 내가 갖은 건 오늘이다. 오늘 있는 그대로 츙분히 즐기자. 세상에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이 행복이다. ▲ 파안대소의 종결자, .. 世上事 2011.07.24
아름다운 보물섬, 증도 ▲ 전남 무안군 해제면 송석리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 도리포(道里浦) 옛 선인들은 마을 이름짓는데도 신통했다.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도로가 나게 될 거라는 미래를 예측한 작명이 적중한 곳이다. ▲ 머금은 흰해당화 ▲ 처음 만난 흰해당화 ▲ 해당화 머금은 것 신안해저유물발굴기념비 근처.. 야생화 200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