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망무제한 바다에 서면 가슴이 탁 트일 뿐만 아니라 힘찬 파도가 바닥을 뒤집는 걸 보면 통쾌하다. 바다는 이래서 건강하다.
이른 아침,시흥의 연꽃테마파크 ▲ 빅토리아연꽃은 불어난 물에 잠기고
▲ 만삼의 씨방 ▲ 꽃통 안에 무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