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봄꽃(5) 남도의 산야 봄꽃에 묻히다. 양지꽃, 살갈퀴, 쇠뜨기, 반디지치, 큰구슬붕이, 알록제비꽃, 돌나물, 산자고 ▲ 빛이 좋은 양지쪽에 자리 잡아 양지꽃(장미과), 별칭은 소시랑개비 ▲ 살갈퀴(콩과) 도정 시설이 안 좋았던 때는 살갈퀴의 검은 열매까지 도정되어 보리쌀에 석였다. ▲ 잎보다 먼저나온 생식.. 야생화 2011.04.13
빛을 기다리며 행여 꽃잎 열었나... 아직도 이르단다. △ 할미꽃(미나리아재비과) △ 할미꽃(미나리아재비과), 침침한 눈, 걸린 게 너무 많다. △ 양지꽃(장미과) 카테고리 없음 2010.03.27
봄은 봄입니다. 좁은 땅덩이에 어디는 눈 온다고 하고 다른 쪽은 여름같은 날씨니 어느 장단에 맞춰 꽃대 올릴까? 이러다가 얼어죽고 데어 죽는 것 아니야^^** ▲ 벌써 고사리도 나왔어요. ▲ 미나리아재비도 세상 구경 준비중 ▲ 꿩의밥, 털이 무지 많네요. ▲ 쇠뜨기의 생식줄기(일명 뱀밥), 잎은 나중에 나온다. ▲ 구.. 야생화 2009.04.02
꽃이 있어 봄이 즐겁다. 많은 꽃으로 다른 꽃들을 기죽게 하는 이른 봄의 나무꽃들 산수유, 생강나무, 개나리, 벚꽃, 조팝나무... 비록 작고 한두송이씩 숨어 숨어 피어나는 풀꽃 이지만 결코 초라하지 않는 꽃들. 이들이 있어 봄이 즐겁다. ▲ 각시붓꽃, 땡볕은 싫어 그늘이 좋아 ▲ 화려한 유혹, 천하제일 깽깽이풀 ▲ 양지만을.. 야생화 200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