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봄꽃(8) 남도의 봄 봄꽃과 함께 깊어 간다. 선씀바귀, 동의나물, 고들빼기, 피나물, 앵초, 연복초, 구슬붕이, 큰구슬붕이 ▲ 선씀바귀(국화과) ▲ 선씀바귀(국화과) ▲ 동의나물(미나리아재비과) ▲ 동의나물(미나리아재비과), 있는 그대로, 자연 개발, 생명의 자취를 조금씩 지워나가는 것 ▲ 고들빼기(국화과), .. 카테고리 없음 2011.04.29
남도의 봄꽃(5) 남도의 산야 봄꽃에 묻히다. 양지꽃, 살갈퀴, 쇠뜨기, 반디지치, 큰구슬붕이, 알록제비꽃, 돌나물, 산자고 ▲ 빛이 좋은 양지쪽에 자리 잡아 양지꽃(장미과), 별칭은 소시랑개비 ▲ 살갈퀴(콩과) 도정 시설이 안 좋았던 때는 살갈퀴의 검은 열매까지 도정되어 보리쌀에 석였다. ▲ 잎보다 먼저나온 생식.. 야생화 2011.04.13
한쪽만 바라보는 편향화, 골무꽃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평안한 주말과 휴일 되세요. ▲ 골무꽃(꿀풀과), 한쪽만 바라보는 편향화 ▲ 큰구슬붕이(용담과), 숲속의 나팔수 ▲ 끈끈이주걱(끈끈이주걱과), 주걱 모양의 잎과 끈끈한 액,식충식물 카테고리 없음 2010.05.15
꽃이 있어 봄이 즐겁다. 많은 꽃으로 다른 꽃들을 기죽게 하는 이른 봄의 나무꽃들 산수유, 생강나무, 개나리, 벚꽃, 조팝나무... 비록 작고 한두송이씩 숨어 숨어 피어나는 풀꽃 이지만 결코 초라하지 않는 꽃들. 이들이 있어 봄이 즐겁다. ▲ 각시붓꽃, 땡볕은 싫어 그늘이 좋아 ▲ 화려한 유혹, 천하제일 깽깽이풀 ▲ 양지만을.. 야생화 200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