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체자로 안내되다(1)
간체자(簡體字) : 중국의 문자 개혁에 따라 자형(字形)을 간략하게 고친 한자. '開를 开', '雲'을 '云', '車'를 '车', '貝'를 '贝'로 쓰는 따위이다.
▲ 나무 사랑 (1)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좋겠다.
▲ 간체자로 안내되다(2)
한문교육에 대한 시각을 달리해야 된다.
고전 연구는 지금대로라도
생활한자는 간체자중심으로 바뀌어야함을 엿본다.
▲ 연인들이 산에 올라 이별이랑 없도록 하자는 약속을 이렇게 한다.
▲ 자연과 인공의 조화
노동의 산물이 이렇게 자연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 자연과 인공의 절묘한 조화
이도 노동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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