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황산에서 만난 아름다움(3)

들풀처럼1 2007. 7. 28. 00:54

 

 

 

 

 

 

 

 

 

 

 

 

 

 

 

 

 

 

 

 

 

 

 

 

 

 

 

 

 

 

▲ 만약의 산불에 대비해서 이렇게 물을 예비해 둔다.

 

 

 

 

▲ 나무 사랑 (1)

길손의 손탐을 방지코자 이렇게 지극 정성

 

 

 

 

▲ 나무 사랑 (2)

 

 

 

 

▲ 절경의 만끽을 위해 인파는 줄을 잇고

 

 

 

 

▲ 가마로 이동하고 싶으면 이분들을 이용한다.

정말 고단한 삶과 사투를 벌리는 사람들이다.

이것을 이용한 사람들은 어린이 아니면

다이어트가 요구되는 뚱보들이다.

 

 

 

 

 

 

 

 

▲ 줄이은 행렬

가벼운 운동화나 트레킹화만 있으면 산행이 가능한 산이다.

지리산 노고단 가는 길처럼, 길이 돌계단으로 잘 나 있다.

 

 

 

 

 

 

 

 

 

 

 

 

▲ 한자를 익힌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보여준다.

사랑愛자의 100가지 서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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