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황산에서 만난 아름다움(2)

들풀처럼1 2007. 7. 28. 00:53

 

 

▲ 간체자로 안내되다(1)

간체자(簡體字) : 중국의 문자 개혁에 따라 자형(字形)을 간략하게 고친 한자. '開를 开', '雲'을 '云', '車'를 '车', '貝'를 '贝'로 쓰는 따위이다.

 

 

 ▲ 나무 사랑 (1)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좋겠다.

 

 

▲ 간체자로 안내되다(2)

한문교육에 대한 시각을 달리해야 된다.

고전 연구는 지금대로라도

생활한자는 간체자중심으로 바뀌어야함을 엿본다. 

 

 

 

 

▲ 연인들이 산에 올라 이별이랑 없도록 하자는 약속을 이렇게 한다.

 

 

 

 

 

 

 

▲ 자연과 인공의 조화

노동의 산물이 이렇게 자연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 자연과 인공의 절묘한 조화

 이도 노동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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